자주 가는 사이트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음...장난 아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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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 섬찟해서 퍼왔습니다.
글쓴이가 언급한 책을 읽어보지않아
어느정도의 논리와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부디 이글의 비약이 현실로 닥쳐오지 않길 바랍니다.



제2의 국가 부도를 꿈꾸는자들.....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세계의 경제와 정치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아고라에서 수많은 글들을 보기만 하다가 많은 분들께서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에만 집중하여 감추어진 진실을 놓치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고라님들은 한 가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무능하다는 착각 말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절대 무능한 정부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제정책에 대해 중학교 정도의 수준만 돼도 비판을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연 이명박 정부의 수준이 중학생 수준도 안 되는 걸까요? 중학생들한테도 욕먹을 만큼 어리석어서 현재의 실정을 하는 것일까요?


제가 역사의 몇 가지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방부에서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나쁜 사마리아인'에서 장하준 교수는 세계은행, IMF, WTO에 대해 '사악한 삼총사'란 별명을 지어주었더군요. 왜 그러한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들(IMF 구제금융을 받는 국가들)은 IMF의 정책이 밀실에서 이루어지고 비민주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IMF의 경제 '치료법'이 늘 문제를 더 키우고 경제 발전을 늦춰 불경기로 악화시킨다고 말할 것이다. 그들의 말은 다 맞다. 나는 세계은행의 수석 부총재로 있는 동안 1996년부터 2000년 9월까지 반세기 이래 가장 심각한 세계경제위기(아시아 금융위기, 라틴아메리카 금융위기. 러시아 금융위기)를 경험했다. IMF와 미국 재무부가 이 위기에 대처하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세계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로서, 2000년 세계은행(IBRD)과 IMF의 연례회의가 열리기 1주일 전에 최대의 이들 두 국제 금융기구를 강하게 비판을 했고 그로 인해 세계은행 제임스 울펀슨 총재에 의해 즉시 '강제 사퇴'를 당한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입니다.



스티글리츠가 해고되기 전 IMF와 세계은행의 기밀문건을 대량으로 손에 넣었는데 문건에 따르면, IMF는 긴급구조를 신청하는 국가에 111항에 달하는 기밀 조항에 서명할 것을 요구를 합니다. 이를테면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수도, 전력, 천연가스, 철도, 통신, 석유, 은행 등 핵심 자산을 팔 것, 긴급구조 대상 국가는 반드시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경제 조치를 채택할 것, 스위스은행에 해당국 정치가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 사례비 조로 수억 달러를 송금할 수 있도록 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티글리츠는 모든 나라에 같은 처방이 기다리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첫 번째 처방은 사유화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뇌물화'입니다. 지원 대상국의 지도자가 국유자산을 싼값으로 다른 나라에 양도하겠다고 동의만 하면 즉석에서 10%의 사례비가 스위스은행의 기밀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1995년 러시아 사유화의 과정에서 역사상 최대의 뇌물스캔들이 발생했죠.


네 번째 처방까지 모두 기술하기에는 너무 길 것 같네요.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조작입니다.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는 아시아 금융위기는 조작된 것이고 그 주체로 조지 소로스를 지목했지요. 마하티르 총리는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그는 진실을 알았던 거지요. 조지 소로시는 국제금융재벌의 하수인니까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는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와 러시아를 거쳐 다시 미국발 세계금융 대공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재벌들은 인위적으로 유동성 과잉상태를 만든 후 갑자기 돈줄을 조여 위기를 조장합니다. 그로 인해 구제금융을 신청하게 되는 국가에 대해 권력자들과의 검은 거래를 통해 세계 각지의 국부를 손에 넣는 게 그들의 전략입니다. 전문용어로 양털 깎기라고 하죠. 일단은 토실토실 살이 오르게 키운 후 다 먹어치웁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도 국적이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일제시대부터 매국의 전력이 있는 자들이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오면 가장 좋아할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해 보면 현재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이 충분한 근거가 있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나쁜 사마리아인' 다들 읽어 보셨죠? 신자유주의자들의 속셈이 무엇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의 배후에는 국제금융재벌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그 국제금융재벌들의 숙주에 불과하죠.

세계대전으로 누가 가장 혜택을 보았을까요? 오일 쇼크로 누가 혜택을 보았으며 베트남전에서 과연 미국이 이길 수 없었던 걸까요? 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로 인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었을까요? 미국 정부가 과연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던 것일까요? 서브프라임 사태는 의도된 위기입니다.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명박과 한나라당에는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뿐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려면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와야 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9.11테러를 조작한 이유와 같지요. 서브프라임 부실을 야기한 이유와 같지요.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면 그들이 얻게 될 이익을 기술해 볼까요?



강만수가 환율에 개입함으로써 외환위기가 찾아온다면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공기업을 외국인들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더욱 확고해지겠지요. 달러 부족을 이유로 들겠지요. 그로 인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스위스 계좌에는 수억에서 수십억 달러의 사례비가 꽂힐 겁니다.


수도, 전기, 가스와 같은 공적인 기능을 하는 공기업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지요. 의료보험민영화의 뒤에는 AIG같은 외국계 생명보험사가 있습니다. 아니 국제금융재벌들이 있다고 말하는 게 더욱 정확하겠네요. 그들의 로비의 액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도와 전기, 가스 같은 독점 공기업을 사들이는 외국계 자본이나 국내 대기업은 대박을 치게 되겠지요. 그들의 대박에 기여한 공로로 또한 엄청난 사례비를 챙기겠죠.


이명박의 형 이상득이는 코오롱 워터스를 만들어 아예 수도사업을 인수하려고 설치고 이상득이 아들이 대표로 있는 맥쿼리(골드만 삭스)에 너무나도 우량한 인천공항을 매각하려 한다는 건 이미 뉴스를 보셔서 다들 아실 겁니다. 그들은 수백조 수천조의 돈 잔치를 벌이는 겁니다.



부수입으로는 대한민국 자산 폭락으로 부동산 가격이 똥값이 되겠지요. 10억 하던 건물이 1억 원에 매물로 나온다면 누가 살까요? 대한민국의 부는 1%에게만 집중되게 될 것입니다.


위기를 조장함으로써 국민들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습니다. 9.11로 인해 미국에서는 영장 없이도 구금이 가능하고 고문까지 가능하게 돼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의 목숨은 끝입니다.
Posted by FaderMan
:
이글은 제가 잘 가는 한 커뮤니티에서 실제 영국에 유학하고 계신분이 쓴 글입니다.
영국의 실상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더불어 우리나라에 대한 걱정과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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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올림픽에 들떠있는 틈을 타서
다시 한번 민영화의 망령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는 듯 합니다.

상수도를 대놓고 민영화한다고 하기 뭣하니까
소유는 지자체가 하고 운영은 민간이 하는 방향으로 바꾼다는 얘기가 다시 흘러나오고 있더군요.


민영화의 폐혜를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사는 사람들이 바로 영국사람들입니다.
바로 그 유명한 마거릿 대처(영국 사람들은 땟처라고 하더군요.. )가 영국 수상이던 시절
보수당 정부는 어지간한 국영/공기업들은 죄다 내다 팔았습니다.
전기, 가스, 수도, 철도, 공항...
그중 상당수는 외국인들 손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유명한 런던의 히쓰로 공항을 비롯 영국의 주요 공항은 대부분 소유하고 있는 BAA의 소유주도 스페인 기업입니다.
런던 인근을 담당하는 수도회사 '템즈 워터'는 독일에 팔렸다가 지금은 호주계 회사가 소유..)
우리나라의 의보에 해당하는 NHS(National Health Service)도 민영화 해 보려다 실패했던 걸로 압니다.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이뤄진 민영화의 피해를 10~20여년이 지난 지금 영국사람들이 고스란히 입고 있지요.


최근 영국에서 가장 큰 이슈중 하나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에너지 가격입니다.
벌써 올해 들어서 가스, 전기요금이 20~30% 정도 오른 상태이고 내년 초 쯤에 다시한번 20~30% 정도 인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영국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회사중 상당수는 외국소유/외국계입니다.
EDF는 프랑스, E.ON 독일, NPower 독일....
에너지 요금이 급등하는 와중에 에너지 회사들은 기록적인 순수익을 기록중이고
심지어 외국계 회사들 중에서는 영국에서 올린 수익으로 자국 고객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더욱 큰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중이지요.

수도...
제가 살고 있는 플랏은 '템즈 워터'에서 수돗물이 공급됩니다.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은 낡은 수도 공급망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는 사업이 시작되었는데..
조만간 전기요금 못지않은 큰 폭의 수도요금 인상이 예고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수도가 국영/공영일 때에는 직접적으로 요금에 바로 적용되지 않을 이런 인프라 구축 비용들이
민영화된 상태에서는 바로바로 직접적으로 고객의 요금에 적용되게 됩니다.

철도..
영국의 철도망은 권역별로 여러개의 회사로 나눠져서 민영화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국 안을 철도로 돌아다니다 보면 출발지의 철도회사와 도착지의 철도회사가 틀린 경우가 꽤 됩니다.
철도망을 관리하는 회사들은 따로 민명화..
그래서 더 효율적이 되었냐 하면 전혀 아니올시다 이지요.
통근열차들이 만원이 되어서 반이상의 승객이 서서가야 할 정도가 되어도
(엄연히 좌석표를 구입했으나 출퇴근 시간에는 서서갈 확률이 높습니다)
기차를 증편한다거나 하는 해결책을 내놓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주말에 여기저기서 공사를 많이 하는데.. 월요일 아침 교통뉴스에 가장 자주 나오는 소식중 하나가
'어느 구역에서 보수공사가 덜 끝나서 어느어느 노선은 운행을 안한다.' 입니다.

버스...
그나마 런던은 시장이 책임지는 TFL(Transport for London)이 버스, 지하철 등을 총괄 책임하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지방 도시들의 경우 수익이 안나는 변두리 노선은 점차 폐지되는 반면 돈이 되는 도심 노선에 버스를 죄다 몰아넣는 바람에
도심에서는 버스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엄청난 정체를 유발하고
변두리 지역에선 버스가 안다녀서 외출도 잘 못하는 상황을 흔히 보게됩니다.

공항...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중 하나인 히쓰로 공항..
최근에 최신시설의 터미널5를 열었다가 국제적인 창피를 당했지요.
수화물 처리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수천~수만명 승객의 수화물이 처리되지 못하는 사태가 생겼고
무더기 결항사태를 불렀습니다.
이때 주인을 따라가지 못한 수화물 상당수는 몇달이 지난 지금도 주인을 못만나고 있는 중.
얼마 전에는 공항 노조에서 매일 천명이 넘는 승객들이 수화물을 분실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공항 관리를 맡고 있는 스페인 소유의 BAA가 져야 하는 것이고..
혼자서 영국의 중요 공항을 7개나 독식하고 있는 BAA에게 세군데 공항의 강제 매각 처분이 내려질 듯 한 상황입니다.
독점 민간기업의 폐단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우..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제가 영국에서 겪고 있는 이런 일들이 조만간 한국에서 벌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잠이 다 안올 지경입니다.

멀쩡한 인천공항 민영화 하겠다는 소리가 들리고...(친인척이 관계된 회사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요)
수도도 '소유는 지자체, 운영은 민간' 으로 가겠다는 소리가 들리고..
처음에는 이러겠지만 나중에 가면 전부 다 민간으로 넘기게 될 것 같습니다. (형님 이상득 - 코오롱 워터...)

하나 둘씩 야금야금 민영화 하다보면 결국에는 의료보험까지 민영화 될 것 같고..
(비지니스 프렌들리인데... 삼성생명이 잔뜩 준비하고 있고..)

정치, 사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20년전.. 아니 유신시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 같고..


유학 끝내고 귀국할때쯤 되어서 한국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 생각하면...
농담으로 '정치적 망명이라도 해서 눌러앉아야 되는 거 아니냐' 하고 있습니다.



**넷 회원들 대부분은 서민층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민영화의 광풍만은 막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돈없고 힘없는 서민만 죽어나게 되는 민영화...
일단 한번 민영화되고 나면 돌이킬 수 없게 될 겁니다.



-_-


Posted by FaderMan
:
이 모든 사태에 대해 한글파일로 모두 정리된것입니다



*미국산 소 전면개방

검역주권 포기(광우병 발생해도 우리나라 손 쓸 수 없음), 미국의 애완동물도 법으로 못 먹는 30개월 이상 광우병 위험 소 수입. 이미 5월 1일 들어와 5월 3일부터 판매 + 각종 생필품이 위험

라면, 빵, 과자, 아이스크림, 우유, 인스턴트 식품들, 햄버거, 피자치즈, 햄, 소시지, 젤리,요플레, 케찹, 조미료, 생리대, 약캡슐(코팅), 쇠고기 우린 육수로 만든 음식 혹은 쇠고기 들어가는 음식들(떡국, 냉면, 육계장 등등), 계면 활성제가 들어가는 세척제(샴푸, 린스, 세안용 비누, 식기 세척용 비누, 빨래용 가루비누, 치약)


*유전자 변형 옥수수 수입

식량난인 아프리카에서도 원조 거부. EU에서 판매금지. 그러나 우리나라는 식용으로 전세계에서!!! 첫수입(유전자변형 옥수수 먹으면 발육부진, 불임, 유전자변형은 불가피함- GMO작물을 먹은 동물의 자손에게 불임 등이 나타났다며 한번 변형된 유전자는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렵다고 경고한다.)

미국산 유전자변형 식용 옥수수 5만7,000여 t을 실은 선박이 5월 1일 오전 9시 울산항에 들어옴. 5월부터 국내에서 생산되는 거의 모든 전분과 전분당 제품이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옥수수를 원료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수입업체 4대기업 일람 1. 대상(주) - 청정원 전제품. 오푸드(O'food) 유기농 전제품. 조미료. 소금류 / 식용유. 당류 / 장류 / 식초. 양념류 / 소스. 드레싱류 / 즉석 편의식 김. 당면류 / 햄. 소시지 / 냉동식품 / 유기농 / 커피 / 기타 2.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 California Pizza Kitchen) 피자 외식 업체(미국계) 3. 삼양제넥스 전분 / 전분당 / 당알코올 / 올리고당등.. 4. 신동방CP  전분당류 / 기타제품


*독도삭제추진(포기발언) , 역사에서 일본강점기 삭제 추진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가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난 지금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역사교과서항목이 모두 삭제되어 논란이 일자 다시 살림.

독도포기반대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2922&


*수도(물) 민영화

정부가 만들겠다는 ‘물산업지원법’이 완성되면 이제 우리는 6월부터 물값 평균 14만 원을 내고 물을 사용. 수도민영화 반대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1484


*우체국 민영화

당장에 등기료, 우편료,택배 등등 우체국 관련 모든 상품들 비용이 오르는 것은 아니고 보험이나 대출 업무만 우선적으로 민영화 된다고 합니다.(우선적으로 주목!)


*의료민영화
 

민영화 도입되고 2년 내에 최소 10배 상승. 감기걸리면 10만원, 급성맹장수술 하나에 300만원

당연지정제 화 추진 '없던 일로' 그러나 의료보험 민영화 추진의 또다른 단계들인 민영보험 활성화를 위해 전국민의 질병정보를 사보험에 넘기는 정책과, (10월 안에 법안 통과 예정) 병원의 영리법인화와 상장은 여전히 추진되고 있습니다.(6월 안에 법안 통과 예정)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9292&

정부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   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대운하

청와대가 5월 1일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 표명함에 따라 대운하 건설은 기정사실이 됐다. 충분히 여론을 수렴하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지만 이는 반대여론이 많을 경우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보다는 '형식'을 갖춰 추진하겠다는 뜻이 강해 보인다.


*사학법

모든 교육입시제도의 후퇴, 과열경쟁 및 인성교육의 퇴보, 이제는 공부 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문턱에 가기도 힘듬, (등록금 1천만원 - 과연 대학이 그정도 퀄리티의 교육을 하는지 의문),자립형 사립고의 추진, 기타 여러가지 제도로 신분(?)간 계층이동 불가능하도록 고착현상 유도


*각종 역사, 진실위원회 폐지 발표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 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미친 소 때문에 공기업 민영화랑 의료 보험 민영화 등등 절대 묻히면 안됩니다,

묻혀선 안되는 일이에요. 돈 없는 서민들 등골만 빠집니다.


그리고 독재정권 우리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네이버에 광우병, 순위도 없었습니다. 메인에 광우병관련뉴스내용도 없었구요. 언론에서도 광우병 관련해서는 기사가 뜨나요?(국민의 눈을 가리는 속임수를 쓸뿐) 50만명(
현재100만명육박)이 이명박탄핵서명을했는데 그만큼 떠들썩한가요? 인터넷 안하시는 분들은 사태의 심각성조차 모르고 계십니다. 이게 바로 독재의 시작인 "언론통제" 인 겁니다. 매스미디어들이 통제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 침해죠. 이게 독재의 시작이에요.  

요즘 또 올림픽 한다고 뉴스 많이 띄우죠? 이게 바로 전두환 시대부터 이어내려 온 3S 정책입니다. 아주 더럽고 치사하고 비열한 방식이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냥 넘어가게 만드는 은근히 먹히는 방식이기도 하구요. (3S : 영화(screen), 스포츠(sport), 섹스(sex) 또는 스피드(speed) 에 의한 우민(愚民)정책. 대중을 3S로 유도함으로써 우민화하여, 대중의 정치적 자기 소외,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지배자가 마음대로 대중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말한다. 식민지 정책에 있어서 순치정책의 한 전형이다.) 나중에 진짜 독재정권 때처럼 대통령 이름도 말 못하는 시대가 올지 몰라요. 백골단 부활 시킨 거 아시죠? 거기다 이번 촛불문화제때는 서울의 모든 전, 의경을 집합시킨다고 하네요. 이게 지금 국민에게 할 짓입니까? 국민 데리고 지금 사업합니까? 장사치에요?

국민의 목숨을 지켜줘야 할 사람이

우리 목숨을 담보로 지금 거래를 하자고 합니다. 

막아야해요 진짜.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시는 분이 많으셔서 다시 알립니다

많은 도움 됬으면 합니다.

★롯데마트에 미국산 소고기가 5월3일 본격 매장 입상되었습니다★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속여팔기 때문에 아예 사먹지 말아야 합니다(pd수첩)


정드시고 싶으시면 직접 한우농가로 찾아가서 드세요  


 

★롯데계열사 알려드릴테니 먹는 거 조심하시고 불매하세요.★

롯데마트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사이다]

롯데햄,

롯데삼강

 롯데리아

 롯데브랑제리

롯데제약

T.G.I.Friday's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닷컴

롯데월드

코리아세븐

롯데스카이힐C.C.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한국후지필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롯데제이티비

롯데홈쇼핑 

나뚜루 

엔젤리너스 

크리스피도넛 

세븐일레븐 

농심[농심은 롯데와 같은 계열사]

그리고 육류가 아닌 다른 식품에는 3주후 부터 첨가를 실시 한다네요

예를들어서 라면스프를 보면 미국산 **% 첨가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거나 드시면 10년후에 후회하시게 될 항목들입니다

라면, 빵, 과자, 아이스크림, 우유, 인스턴트 식품들, 햄버거, 피자치즈, 햄, 소시지, 젤리,요플레, 케찹, 조미료, 생리대, 약캡슐(코팅), 쇠고기 우린 육수로 만든 음식 혹은 쇠고기 들어가는 음식들(떡국, 냉면, 육계장 등등),
계면 활성제가 들어가는 세척제(샴푸, 린스, 세안용 비누, 식기 세척용 비누, 빨래용 가루비누, 치약)

Posted by Fa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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